김민재·김영권 없는 대표팀, 수비진의 새 조합도 흥미롭다

김민재 부상, 김영권 최근 페이스 저하로 빠져
권경원, 조유민에 하창래, 박승욱 등 새 얼굴 합류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왼쪽). 사진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의 모습. 2022.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권경원(왼쪽). 사진은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의 모습. 2022.1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하창래(왼쪽 두 번째), (대한축구협회 제공)
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하창래(왼쪽 두 번째), (대한축구협회 제공)
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박승욱, (대한축구협회 제공)
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박승욱, (대한축구협회 제공)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도훈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
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도훈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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