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하창래(왼쪽 두 번째), (대한축구협회 제공)국가대표에 처음 뽑힌 박승욱, (대한축구협회 제공)4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비샨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싱가포르전을 앞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김도훈 감독이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6.5/뉴스1관련 키워드김도훈호한국 축구싱가포르손흥민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손흥민의 아까운 슈팅…김도훈호, 잔뜩 웅크린 중국에 막혀 전반 0-0 종료'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절박하게 덤빌 중국, 그래서 정신무장을 더 단단히 한 김도훈호"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 "한국 축구 미래 밝아…걱정 말고 믿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