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2 한일월드컵 20주년 기념 평가전' 대한민국과 이집트의 경기 전반 붉은악마가 '우리 다시 함께' 라는 카드섹션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2.6.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하이파이프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싱가포르서울월드컵경기장한국 중국안영준 기자 대학교서 임시 홈경기…블랑코 대행 "내 일은 경기에만 집중하는 것"캠퍼스에서 프로팀 홈 경기…경민대 임시 안방 삼은 KB손보의 첫날관련 기사역대급 원정 규모로 기 모으는 중국…미디어 60명·팬 3300명 뜬다한국전 앞둔 중국 감독 "어려운 경기지만 자신있다…서프라이즈 기대하라"(종합)"반드시 이길 것" 김도훈호, 중국전 하루 앞두고 23인 '완전체'로 훈련싱가포르 대파한 김도훈호, 밝은 표정으로 귀국…휴식 후 중국전 대비(종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