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끝에 패한 호날두(오른쪽 두 번째)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오른 알힐랄. ⓒ AFP=뉴스1우승 좌절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 호날두. ⓒ 로이터=뉴스1팀 패배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좌절한 호날두(가운데).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호날두알나스르알힐랄이재상 기자 1등 비행 이끄는 '서브 1위' 정한용 "나에 대한 믿음이 커졌다"'대이변' 대만, 일본의 국제대회 28연승 저지…프리미어12 첫 우승(종합)관련 기사체면 구긴 호날두, PK 실축…팀은 킹스컵 16강 탈락쉴 틈 없는 호날두 득점포…알오로바전서 4경기 연속골호날두 선제골 넣었지만…알나스르, 또 알힐랄 못 넘고 준우승"호날두보다 많이 줄게" 이강인, 사우디서 수천억 오퍼…프랑스 매체 보도손흥민, 현재 최고의 축구선수 20위…"토트넘의 가장 위대한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