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끝에 패한 호날두(오른쪽 두 번째)가 뜨거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승부차기 끝에 정상에 오른 알힐랄. ⓒ AFP=뉴스1우승 좌절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린 호날두. ⓒ 로이터=뉴스1팀 패배에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고 좌절한 호날두(가운데).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호날두알나스르알힐랄이재상 기자 KBO, 김병주 심판위원장·진철훈 기록위원장 새로 선임주축 불펜 이탈에도 염경엽 감독은 미소 "초반만 넘기면 해볼 만"관련 기사호날두에 동조한 네이마르 "사우디 무대가 프랑스 리그보다 강해"호날두, 다막전서 시즌 8·9호골 폭발…사우디 리그 득점 2위체면 구긴 호날두, PK 실축…팀은 킹스컵 16강 탈락쉴 틈 없는 호날두 득점포…알오로바전서 4경기 연속골호날두 선제골 넣었지만…알나스르, 또 알힐랄 못 넘고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