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왼쪽)과 황희찬.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6/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싱가포르를 상대로 골을 기록했던 황희찬 2023.11.16/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한국 싱가포르손흥민 이강인김도훈호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손흥민의 아까운 슈팅…김도훈호, 잔뜩 웅크린 중국에 막혀 전반 0-0 종료'1번 포트 잡자' 김도훈호, 중국 상대로 손흥민‧이강인·황희찬 동반 출격'임시 사령탑' 김도훈 감독 "한국 축구 미래 밝아…걱정 말고 믿어줬으면"벼랑 끝에 몰려 웅크릴 중국…'김도훈호'에 필요한 측면의 파괴력밝은 분위기 속 승리 의지는 분명, '김도훈호' 중국전서 유종의 미 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