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로 활약한 서울의 윌리안(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60-60 클럽에 가입한 세징야(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3-3 무승부로 종료된 강원과 대전의 경기(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세징야제르소 퇴장k리그이재상 기자 복귀 후 '10승' 한화 류현진, 1군서 말소…2024시즌 마감플렉센, 24G만에 감격의 승리…화이트삭스, 에인절스에 '깜짝 스윕'안영준 기자 하이다이빙 최병화, 세계선수권 3회 연속 출전 위해 브라질행뜨거운 열기의 K리그1…188경기 만에 누적 유료관중 200만명 돌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