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패배를 거둔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6/뉴스1최근 올림픽 남자축구 2연패를 달성한 브라질(오른쪽)은 2024 파리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선홍 감독파리 올림픽예선 탈락인도네시아한국브라질이상철 기자 '동료'가 된 허웅-허훈 형제…프로농구 올스타전 드래프트 확정프로축구 인천, 심찬구 임시대표 사의…새 후보는 조건도 전 대표관련 기사[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첫 미션' 잔류 성공한 황선홍 감독 "대전의 안정화가 다음 목표"AG‧올림픽 모두 잡겠다는 축구협회, 해법은 코칭스태프 이원화올림픽행 실패 후 1개월 만에 복귀…황선홍 감독 "포기하지 않고 싸우겠다"전력강화위 다시 여는 KFA, 사실상 '외국인 사령탑'으로 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