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의 경기에서 패배를 거둔 후 아쉬워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6/뉴스1지난해 10월5일 오후 중국 항저우 사범대학 창첸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배구 8강 라운드 E조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실점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2021년 7월29일 일본 도쿄 요요기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여자 핸드볼 A조 조별예선 3차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류은희가 슛을 성공하고 기뻐하고 있다. 이날 한일전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했다. 2021.7.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파리 올림픽축구한국 인도네시아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황선홍 감독 첫 승' 대전, 광주에 2-1 뒤집기…최하위 탈출(종합)'황선홍 감독 첫 승' 대전, 광주에 2-1 뒤집기…최하위 탈출AG‧올림픽 모두 잡겠다는 축구협회, 해법은 코칭스태프 이원화4년 만에 대전으로 돌아온 황선홍 감독, 복귀전 상대가 하필 친정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