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인도네시아와의 8강전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황선홍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인도네시아와의 8강전을 앞두고 신태용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과 기념촬영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4/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신태용올림픽 예선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2027년까지 동행 공식 발표일본, 이라크 꺾고 8회 연속 올림픽 본선 진출…우즈베크와 결승전신태용 감독의 인니, AFC U23 준결승서 우즈베키스탄과 4강 맞대결고국에 비수 꽂은 신태용 감독 "행복하지만 처참하고 힘들어"수동적인 경기 운영+어수선한 수비…황선홍호, 내용도 결과도 다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