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190㎝의 장신 공격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장신의 신장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공략을 노리는 황선홍호. (대한축구협회 제공)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홍호세트피스이영준이태석이재상 기자 일본, 5전 전승으로 슈퍼라운드 진출…대만, 4승1패로 2위(종합)최일언 투수코치 "젊은 선수들, 안주하면 안 돼…더 많이 노력해야"관련 기사베스트 멤버 없이도 전략으로 일본 제압…'한일전 공포증' 벗었다아버지만큼 날카로운 이태석의 왼발, 파리로 가려는 황선홍호 '최고 무기''플랜B' 스리백 내세운 황선홍호, 승리와 실속 다 잡았다UAE 꺾은 황선홍 감독 "어려운 첫 경기…선수들 의지 덕분에 이겼다"황선홍 감독이 강조했던 세트피스…답답했던 공격의 해결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