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석의 왼발+피지컬의 우위…인니 잡을 '황선홍호' 무기는 세트피스

대회 4골 중 절반이 코너킥, 190㎝ 이영준 등도 눈길
이태석 3경기 연속 AS…26일 오전 2시30분 8강 대결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종료 후 이태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2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최종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종료 후 이태석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2/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황선홍호 190㎝의 장신 공격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선홍호 190㎝의 장신 공격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

장신의 신장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공략을 노리는 황선홍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장신의 신장을 앞세워 인도네시아 공략을 노리는 황선홍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황선홍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대한축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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