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황선홍 감독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이영준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한국 UAE파리 올림픽이영준안영준 기자 '8호골 도전' 손흥민, 노팅엄전 선발 출격…벤탄쿠르도 복귀'의사 복서' 서려경, 내달 일본서 여자 세계 챔피언 타이틀매치관련 기사수동적인 경기 운영+어수선한 수비…황선홍호, 내용도 결과도 다 졌다후배 존중하는 황선홍 감독 "인니의 강점은 신태용 감독이 이끈다는 것"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공격 앞으로' AG 때와 다른 황선홍호…짠물 수비 앞세워 '파리' 간다황선홍호, 일본 꺾고 1위로 8강 진출…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