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3 대표팀이 일본과의 조별리그 3차전서 부분 로테이션을 가동한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호한국 일본정상빈이영준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수동적인 경기 운영+어수선한 수비…황선홍호, 내용도 결과도 다 졌다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황선홍호, 인니에 충격패감독 없이 10명이 싸우는 한국, 인니와 2-2로 연장 돌입답답한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1-2로 밀린 채 전반 종료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 상대로 변칙 선발…강성진 최전방‧GK는 백종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