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황선홍 U-23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0/뉴스1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 이영준이 1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1차전 UAE와의 경기를 마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10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노리는 '황선홍호'는 이영준의 골에 힘입어 1대 0으로 승리했다. (축구협회 제공) 2024.4.17/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골키퍼 김정훈을 비롯한 선수들이 19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2차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 시작에서 2대0 승리를 거둔 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4.20/뉴스1관련 키워드황선홍한국 일본한일전축구U23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믿었던 남자축구까지 쓴맛…우울한 파리 올림픽, 구기 종목 줄줄이 탈락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황선홍호, 인니에 충격패"한국은 한 명 퇴장 당했어야"…패배가 억울한 일본베스트 멤버 없이도 전략으로 일본 제압…'한일전 공포증' 벗었다'이제는 8강' 황선홍 감독 "여러 소득 있던 한일전…인니, 만만한 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