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꺾은 한국 축구대표팀(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U-23 축구대표팀) 주장 변준수2024.4.5/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황선홍호한국 수비진한국 일본변준수안영준 기자 결국 전방이 터져야…홍명보호, 루트 다양해졌지만 결정력은 숙제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관련 기사한국축구, 40년 만에 올림픽 못 나간다…황선홍호, 인니에 충격패감독 없이 10명이 싸우는 한국, 인니와 2-2로 연장 돌입답답한 황선홍호, 신태용의 인니에 1-2로 밀린 채 전반 종료베스트 멤버 없이도 전략으로 일본 제압…'한일전 공포증' 벗었다황선홍호, 일본 꺾고 1위로 8강 진출…신태용 감독 인도네시아와 맞대결(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