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4강1차전에서 HD현대 이동경이 선제골을 넣고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2024.4.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7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요코하마(일본)와의 4강 1차전에서 HD현대 주민규가 수비를 뚫고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4.17/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울산HDACL요코하마이동경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홍명보 감독 "클럽월드컵 출전권, 팬들에게 드리는 선물"선수 체크는 계속…황선홍 임시 감독, 전북-울산 ACL 8강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