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포항. 2024.3.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박태하 포항 스틸러스 독. 2024.3.9/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김천 상무의 김민준이 득점 후 골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학범 제주 유나이티드 감독2024.3.16/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포항 스틸러스포항 박태하제주 김학범김천 상무안영준 기자 '헐크' 강동궁, 초클루 꺾고 PBA 시즌 2승째…통산 4회 우승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관련 기사코리아컵 4강 대진…울산은 광주, 포항은 제주와 격돌조성환은 사퇴·홍명보는 국가대표팀…이정효가 K리그1 최장수 감독박태하‧정정용‧김은중…한 바퀴 돈 K리그1 '데뷔' 감독 돌풍'3년9개월' 조성환 인천 감독, K리그1 최장 부임 사령탑…최고령은 김학범희비 엇갈린 K리그 새 사령탑들…프로 데뷔 김은중 감독만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