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동 FC서울 감독이 1일 경기도 구리시 GS 챔피언스파크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미디어데이'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김학범 감독과 임채민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는 오는 3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년 정규리그 우승 팀 울산 HD와 FA컵 우승 팀 포항 스틸러스의 라이벌전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 2024.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김은중김기동김학범박태하안영준 기자 김가영으로 시작해 김가영으로 끝난 2024년 프로당구KSPO 여자축구단, 화천군과 2029년까지 연고지 협약 체결관련 기사조성환은 사퇴·홍명보는 국가대표팀…이정효가 K리그1 최장수 감독박태하‧정정용‧김은중…한 바퀴 돈 K리그1 '데뷔' 감독 돌풍'3년9개월' 조성환 인천 감독, K리그1 최장 부임 사령탑…최고령은 김학범광주, '린가드 교체 출전' 서울 제압…수원FC 이승우 극장골(종합)서울로 온 김기동‧데뷔 김은중‧돌아온 김학범…지도자 대결 흥미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