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초반 분위기가 정반대인 전북 현대와 울산 HD.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K리그울산전북김도용 기자 '메가 23득점' 정관장, 최하위 도로공사 완파하고 2위 도약KPGA 투어 대상 확정 장유빈 "퍼트 보완하며 PGA 투어 준비"관련 기사울산 우승 이끈 'MVP 후보' 조현우 "솔직히 기대하고 있다"이젠 우승이 익숙한 울산…사령탑 이탈과 외부 변수 다 극복하고 'V5'흔들렸던 울산의 최후방엔 조현우가 있었다…16년 만에 GK MVP 기대울산, 새로운 왕조 구축…K리그 4번째 3연패 달성성남과 전북 이어 이젠 '울산 천하'…역대 4번째 3연패 위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