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한국 태국안영준 기자 체육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56회 걸쳐 1659명에 '특별한 경험' 선사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관련 기사獨 2부에 英 3부…더 넓고 깊게 살피는 홍명보 감독의 레이더망1년 만에 손흥민 없는 대표팀?…위기의 홍명보가 꺼낼 플랜 B는팔레스타인에 덴마크‧스웨덴 연령 대표가…홍명보호, 귀화선수 경계령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