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어시스트로 골을 넣은 손흥민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한국 태국안영준 기자 손흥민의 한가위 인사 "건강하고 풍요로운 추석 연휴 보내시길"상하이와의 ACLE 앞둔 포항 "앞뒤 따지지 않고 이 경기에만 집중"관련 기사팔레스타인에 덴마크‧스웨덴 연령 대표가…홍명보호, 귀화선수 경계령한국, 3차예선서 일본·이란 피했다…가슴 졸인 중국, 힘겹게 2위로 합류(종합)역시 손흥민, 2차 예선 6경기서 7골…127회 A매치로 최다출전은 공동 4위손흥민 '3-0' 손가락 세리머니와 6만4935명 붉은악마, 중국팬 '짜요' 압도(종합)'이강인 결승골' 한국, 중국에 1-0 승…3차예선서 일본·이란과 1포트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