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왼쪽) ⓒ AFP=뉴스1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당시 손흥민(오른쪽)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부상한국 요르단홍명보안영준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WK리그 우승' 화천 KSPO에 포상금 수여홍명보호 10월 첫 상대 요르단, 담금질 시작…"2연전 전승이 목표"관련 기사절실한 한국‧이라크‧요르단, 10월 A매치에 나란히 '부상 에이스' 선발홍명보호 상대 요르단 명단 발표…K리거 야잔·부상 알나이마트 포함부상 손흥민, 결국 UEL 원정도 불참…"런던서 회복에 집중"반등 필요한 '황소'와 홍명보호…그래서 더 절실한 황희찬의 활약눈앞에 경기가 전부는 아니야…'본선 손흥민'까지 염두에 둔 홍명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