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홋스퍼의 손흥민(왼쪽) ⓒ AFP=뉴스1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당시 손흥민(오른쪽)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10일 (한국시간) 오만 무스카트의 술탄카부스 경기장에서 열린 오만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조별리그 2차전 대한민국과 오만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황희찬이 선취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9.10/뉴스1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앞서 대한민국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3.26 ⓒ AFP=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부상한국 요르단홍명보안영준 기자 우리카드, 선두 현대캐피탈에 셧아웃 승리…정관장은 4연패 탈출토트넘 가는 양민혁, 12월 16일 조기합류…"강원서 준우승해 기뻐"관련 기사'김민재 실수' 감싼 홍명보 감독 "내가 많이 출전시켜 미안하다"중동 2연전으로 올해 일정 마친 홍명보호, 오늘 귀국2024년 A매치 모두 마친 손흥민…"3월에 웃는 얼굴로 만나길 기대"한해에 감독만 4명…어수선했던 2024년 마무리한 축구대표팀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