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경기를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선수들이 훈련을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4.3.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잔디태국축구대표팀김도용 기자 골맛 보고 휴식까지…손흥민, 연속골과 리그컵 준결승행 조준K리그 감독 이동, 윤정환‧김두현이 시작…이정효‧김은중 결별 임박관련 기사광주, '용인 홈 경기'서 조호르 제압…포항은 부리람에 덜미(종합)자신감 찾은 홍명보호, 다음 미션은 '안방 포비아' 털어내기태극전사 선배들의 걱정…"최악의 한국 잔디, 선수들이 위험하다"태국도 관심 뜨겁다…3월 상암에서의 A매치 때 원정석 1000석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