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팬들의 대형 국기ⓒ AFP=뉴스12023 아시안컵 당시 태국을 응원하는 팬들 ⓒ 로이터=뉴스1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황인범이 20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조별리그 2차전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동점골을 기록한 후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4.1.2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태국손흥민월드컵 예선안영준 기자 KB손보, '임시 홈 개장경기' 잡고 4위 도약…기업은행은 페퍼 제압(종합)경민대에서 맹활약한 황'경민'…"학교 홍보대사요? 나쁘지 않죠"관련 기사대표팀 은퇴 고민했던 손흥민 "앞으로 다시는 나약한 생각 않겠다"이강인의 번뜩이는 왼발과 이 악문 투지…팬들은 박수로 그를 품었다"정몽규 나가"…뿔난 붉은악마, 기습 퍼포먼스로 KFA 지도부 사퇴 요구축구대표팀 향한 뜨겁고도 차가운 시선…응원과 원망이 교차하는 상암벌주장 손흥민·최고령 주민규 선발 출격, 이강인은 벤치…태국전 명단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