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한국 대표팀에서 함께 했던 손흥민과 기성용. 2018.10.10/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기성용손흥민이재상 기자 '엘동원' 호칭 들은 에르난데스 "영광이다, 팬을 위해 이기겠다"[PO3]기사회생한 LG, 좌완 엔스 선발 vs 삼성은 에이스 레예스 출격[PO4]관련 기사손흥민 빠진 홍명보호, '뉴 에이스' 이강인에게 찾아온 검증의 시간홍명보호 예선·임영웅 자선경기·레전드 매치까지…축구 쏟아지는 10월각종 기록 싹쓸이 예약 손흥민, '비공식 최다도움'도 멀지 않았다'포화' 2선 경쟁에 뛰어든 '유럽파' 엄지성…"슈팅은 자신 있다"영국 매체, '손차박' 논쟁 정리…한국축구 최고의 선수는 손흥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