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담 커진 황선홍호…이번엔 5만 태국 팬+습한 날씨와도 싸워야한다

서울W 홈 경기서 1-1 무…26일 방콕 원정
손흥민도 "더 어려울 원정, 잘 대비해야"

2024.03.22 오전 09:42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거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태국 무엔안타가 동점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과의 경기에서 태국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손흥민이 1대1 무승부로 경기를 마친뒤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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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