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축구 대표팀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합류하기 전 아시안컵 기간 하극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그 뒤로 손흥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C조 조별리그 3차전 대한민국과 태국의 경기에서 축구 대표팀이 결의를 다지고 있다. 2024.3.2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한국 태국손흥민 이강인정몽규 나가안영준 기자 김민재, 중동 2연전 마치고 또 풀타임…뮌헨, 아우크스 3-0 완파빙속 김민선, 시즌 첫 월드컵 500m 1차 레이스 동메달…37초93관련 기사대표팀 은퇴 고민했던 손흥민 "앞으로 다시는 나약한 생각 않겠다"이강인의 번뜩이는 왼발과 이 악문 투지…팬들은 박수로 그를 품었다태국도 관심 뜨겁다…원정 응원석 매진·태국 기자 27명 찾아'손흥민·이강인 함께 뛰는' 황선홍호, 밝은 분위기로 태국전 담금질(종합)손흥민·이강인 논란, 두 사람만의 문제 아니듯 해결도 다 함께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