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서울W에서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논란의 중심' 이강인, 훈련 앞두고 공개 사과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김진수, 김영권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손흥민 등 선수들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앞두고 훈련에 합류하기 전 아시안컵 기간 하극상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히고 있다. 2024.3.2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태국과 경기를 하루 앞두고 훈련하고 있다. ⓒ News1 김도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