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과 손흥민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준비하고 있다. 2023.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손흥민과 이강인 논란에 대해 관심을 갖는 축구 팬들 ⓒ AFP=뉴스1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주민규. 2024.2.15/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아시안컵 한국과 바레인전을 앞둔 대표팀 선수들.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 이강인황선홍호고양종합운동장 소집한국 태국안영준 기자 체육공단의 스포츠스타 체육교실, 56회 걸쳐 1659명에 '특별한 경험' 선사이강인 뛰는 PSG, 감독·선수 불화설 인정…"심각한 논쟁 오갔다"관련 기사황선홍 감독에게도 선수들에게도 중요한 태국전…내용과 결과 다 잡아라이례적인 훈련 전면 비공개…황선홍호, 태국과의 2연전 앞두고 '비장함'팬들과 만남도 생략…자숙하는 황선홍호, 차분하게 태국전 준비 돌입황선홍호, 태국과의 2연전 앞두고 고양서 담금질…18일 소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