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4' 울산 HD와 포항스틸러스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드리블을 하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15일 오후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1차전 울산 HD FC와 반포레 고후의 경기에서 울산 주민규가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4.2.15/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황선홍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 감독이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C조 3·4차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2024.3.1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주민규황선홍A대표팀이재상 기자 SSG 최지훈 마침내 1군 복귀…좌완 선발 오원석은 말소"만기 전역할 것" 약속 지킨 '파리 속사권총 銀' 조영재관련 기사물음표 경기력, 그래도 손흥민은 느낌표였다'손흥민이 구했다' 홍명보호, 적지서 오만 3-1 제압…힘겨운 첫승벤투는 옳았고 홍명보는 틀렸다? 지나친 '의리 축구' [기자의눈]'데뷔골' 주민규 "두 번째 소집, 이제는 대표팀 편안하다"'34세 54일' 늦게 핀 꽃 주민규, 싱가포르전 1골 3도움 맹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