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HD의 엄원상. /뉴스1 ⓒ News1 조민주 기자1일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개막전 전북현대와 대전하나시티즌의 경기에서 김진수가 크로스를 시도하고 있다. 2024.3.1/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관련 키워드ACL울산HD전북 현대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K리그1 우승과 강등은 누가…남은 5경기에 한해 농사 걸렸다K리그1 상하위 스플릿 조기 확정…이제는 본격 '우승'·'잔류' 싸움막 오른 아시아 무대, 막판 K리그 순위 경쟁 분수령 될 ACL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울산·포항·광주, ACLE 리그 스테이지서 호주 원정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