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이 상하위 스플릿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우승·잔류 경쟁에 돌입한다.(프로축구연맹 제공)fc서울이 5년 만에 상위 스플릿에 합류했다. 2024.8.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우승 경쟁을 벌이는 울산과 강원(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김천 상무 선수들(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과 전북의 경기 모습(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관련 키워드k리그 상하위 스플릿전북 현대린가드울산HD안영준 기자 한국, 서울서 열린 홈리스월드컵 1차전서 독일에 4-0 완승'괴물' 홀란드, 맨시티 입단 105경기 만에 100골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