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수원삼성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수원 염기훈 감독이 선수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수원삼성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수원삼성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아산 김현석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염기훈충남아산수원삼성안영준 기자 숨 고른 손흥민…오늘 밤 '건강한 소니'가 애스턴 빌라전 뜬다WK리그 수원, 경주 꺾고 챔프전 진출…화천과 우승 다툼관련 기사수원 삼성, 2부 강등 첫 경기부터 최다 관중 '1만4196명'(종합)'염기훈호' 수원, 2부리그 첫 경기서 충남아산에 2-1 진땀승티켓 1만3000장 예매…2부 강등에도 '열기 뜨거운' 수원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