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미디어데이'에서 수원 삼성 염기훈 감독과 양형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2 2024는 오는 3월 1일 안양 FC와 성남 FC(안양종합운동장), 안산 그리너스 FC와 경남 FC(안산 와스타디움) 경기를 시작으로 8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4.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3 하나원큐 K리그1 38라운드 수원삼성과 강원FC의 경기에서 수원 서포터즈들이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고 있다. 2023.12.2/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수원삼성수원 충남아산염기훈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정부 강드라이브에도 멈추지 않는 집단행동…'진료 공백' 현실화(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