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수원삼성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수원 염기훈 감독이 코치진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3일 오후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수원삼성과 충남아산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를 거둔 수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3.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수원 염기훈수원 충남아산안영준 기자 경기도, 전국체전 3회 연속 우승…MVP는 양궁 임시현(종합)정몽규 회장, 해외 출장으로 22일 국정감사 불출석…24일은 출석관련 기사티켓 1만3000장 예매…2부 강등에도 '열기 뜨거운' 수원 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