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미디어데이'에서 광주 FC 이정효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일 오후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1라운드 광주FC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아쉬워하며 피치를 나서고 있다. 이날 FC서울은 0대2로 완패했다. 2024.3.2/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태극마크가 간절한 문보경 "1루수도 가능, 2루도 연습할 수 있다"6연속 PS 확정한 LG, 염경엽 감독 "힘든 한 주에도 결과 만들어내 기뻐"관련 기사삼성 황동재, KIA전 선발 등판 앞두고 어깨 통증…이승민으로 교체'SSG 필승조' 문승원, '상완근 불편함'으로 두산전 결장…"2~3일 휴식"'끝판대장' 오승환 향한 사령탑의 냉정한 평가…"1이닝도 버거운 구위"대통령실 "김 여사, 군인들 간식 사러 편의점에…심야 외출 영상 악의적"'4위 수성전' 앞둔 두산 이승엽 "오늘이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