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라이온즈 감독.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삼성 라이온즈 오승환. /뉴스1 DB ⓒ News1 공정식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오승환삼성권혁준 기자 KIA 김도영, 시즌 40도루 고지 밟았다…40-40까지 홈런 2개 남겨KIA 윤영철, 부상 복귀전서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호투관련 기사박진만 감독 "오승환 구위 좋아져…그래도 당분간 김재윤이 마무리"임창민·김재윤 활약이 든든한 오승환 "생각대로 풀리니 몸 관리에 좋아""네 공을 믿어라"…KT 박영현에게 용기 준 '롤 모델' 오승환의 조언'대타 김현준 결승타' 삼성, 개막전서 연장 혈투 끝 KT 제압'빅리거 선배' 오승환, 고우석 향한 조언…"기회는 온다, 오버 페이스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