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미디어데이'에서 대구 FC 서울 김기동 감독과 조영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나은행 K리그1 2024는 오는 3월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2023년 정규리그 우승 팀 울산 HD와 FA컵 우승 팀 포항 스틸러스의 라이벌전으로 9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 . 2024.2.2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K리그 FC서울K리그 린가드안영준 기자 '성별 논란' 속 올림픽 복싱 金 칼리프, 알고 보니 남자였다당구여제 김가영, 통산 11승 향해 순항…스롱피아비도 32강 진출관련 기사'루카스 결승골' 서울, 제주 1-0 제압…5년 만에 4연승+5위 도약'전반 투입' 린가드 "아직 100% 아니다, 빨리 승점 3점 얻겠다"맨유 출신 린가드 보자…화창한 상암벌 구름 관중, '5만명' 돌파하나'린가드 효과' 벌써 후끈…FC서울, 10일 홈 개막전에 구름 관중 기대감아쉬웠던 린가드의 K리그 데뷔전, 20여 분 뛰며 슈팅 1회…경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