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의 정태욱.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20일 오후 경북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2023-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16강 2차전 포항스틸러스와 전북 현대의 경기 전반 포항 박찬용이 선취골을 성공 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2024.2.20/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전북 현대ACL포항 스틸러스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김주형, 슈라니어스 칠드런스 오픈 첫날 공동 62위 부진'부상' 이금민‧민유경, 여자 대표팀 소집 불발…강채림‧김민정 대체 발탁관련 기사K리그1 우승과 강등은 누가…남은 5경기에 한해 농사 걸렸다K리그1 상하위 스플릿 조기 확정…이제는 본격 '우승'·'잔류' 싸움막 오른 아시아 무대, 막판 K리그 순위 경쟁 분수령 될 ACL개편된 ACLE, K리그에선 '첫 출전' 광주만 웃었다울산·포항·광주, ACLE 리그 스테이지서 호주 원정 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