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 꿈을 이루지 못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대한민국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2로 패배하며 결승 진출이 좌절된 후 실의에 빠진 손흥민을 다독이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클린스만대한축구협회경질정몽규 회장이상철 기자 '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DB손해보험, 2024-25 프로농구 공식 스폰서 계약관련 기사'연봉 384억원' 만치니 감독, 월드컵 예선 부진에 사우디 떠난다삐끗하면 다시 벼랑 끝…홍명보호, 이라크전에 배수진 친다'손흥민 없는' 위기의 홍명보호, 오늘 요르단과 운명의 맞대결휘청거리는 한국축구, 악몽은 요르단전 패배부터 시작됐다시민단체, "홍명보 '채용 무효' 어렵다" 발언한 문체부 감사관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