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1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E조 대한민국과 바레인의 경기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있다. 2024.1.1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강인아시안컵결산 아시안컵파리생제르맹 이강인안영준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1위였던 할레프, 2년 2개월 만에 공식전 승리'2006년생 진태호 원더골' 전북, ACL2서 무앙통 4-1 완파…2연승관련 기사전문가들 한목소리 "예고된 참사…클린스만, 틀렸음 인정해야[아시안컵결산]외신들이 본 클린스만호 "이 좋은 선수들 데리고 이런 축구를…" [아시안컵결산]겉으로는 화려한데 구멍이 숭숭…채울 자리가 많다 [아시안컵결산]멤버만 좋으면 우승? '따로 놀던 클린스만호, 이유 있는 탈락 [아시안컵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