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의 메샬 바르심 골키퍼ⓒ AFP=뉴스1우상혁이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금메달을 차지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카타르 아시안컵바르심높이뛰기우상혁카타르 요르단안영준 기자 여자 테니스 세계 1위였던 할레프, 2년 2개월 만에 공식전 승리'2006년생 진태호 원더골' 전북, ACL2서 무앙통 4-1 완파…2연승관련 기사세계적 점퍼 우상혁 金 도전, '황선홍호' 우즈벡과 4강…4일 하이라이트[항저우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