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높이뛰기 영웅' 형처럼, 이번엔 동생 바르심이 날았다[아시안컵]

카타르, 요르단에 3-1…대회 2연패 달성

카타르의 골키퍼 메샬 바르심ⓒ AFP=뉴스1
카타르의 골키퍼 메샬 바르심ⓒ AFP=뉴스1

카타르의 메샬 바르심 골키퍼ⓒ AFP=뉴스1
카타르의 메샬 바르심 골키퍼ⓒ AFP=뉴스1

우상혁이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금메달을 차지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우상혁이 4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확정지은 뒤 금메달을 차지한 무타즈 에사 바르심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공동취재) 2023.10.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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