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주장 손흥민이 6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과 대한민국의 경기에서 0대2로 패배한 뒤 아쉬워하며 포옹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인천공항클린스만 아시안컵안영준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13대 총재 선거 절차 돌입…내년 1월 선출아모림 체제에서도 흔들리는 맨유…본머스에 0-3 완패, 13위 추락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축구협회 생각은 다를까?…다음 주 전력강화위 열고 대표팀 운영 검토"이게 축구야?" "집으로 돌아가"…박수 대신 '엿' 받은 클린스만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