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취재 기자의 질문을 듣는 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구단 머플러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취재 기자의 질문을 듣는 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린가드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흥겨운 '피리 세리머니' 포항 박찬용 "린가드 향한 환영 인사"'무릎 통증' 린가드, 수술대 올랐다…"더 강해져서 돌아올 것"(종합)'무릎 통증' 서울 린가드, 결국 수술대 올랐다…복귀까지 한 달 소요'전반 투입' 린가드 "아직 100% 아니다, 빨리 승점 3점 얻겠다"'린가드 조기 투입' 서울, 인천과 0-0 무승부…5만1670명 최다 관중 신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