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취재 기자의 질문을 듣는 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특유의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구단 머플러를 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 제시 린가드가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 입단 기자회견에서 취재 기자의 질문을 듣는 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2024.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서울린가드이재상 기자 2023년 1R 김민석을 카드로 쓴 롯데, 그만큼 절실했던 '불펜' 보강'이기흥 회장 직무정지'된 대한체육회, 김오영 직무대행 체제로관련 기사'데려오고 싶은 선수' 1위 뽑힌 린가드 "고맙지만 서울에서 우승할래"'서울에 진심' 린가드, 파이널 라운드 위해 딸 보러 예약한 비행기표 취소김기동 감독의 약속 "일류첸코, 득점왕 만들어주겠다"'일류첸코 결승골' 서울, 수원FC 제압하고 K리그1 5위 도약(종합)흥겨운 '피리 세리머니' 포항 박찬용 "린가드 향한 환영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