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후반전, 포항 박찬용이 팀의 세번째 골을 넣은 뒤 동료들 및 서포터즈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7라운드'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에서 4-2로 승리를 거둔 포항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4.4.13/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린가드서울 포항포항 박찬용안영준 기자 희망 약속한 손흥민 "내년엔 축구 팬들 행복한 한 해 만들겠다"A매치 51호골+한 해 최다골…힘들었던 손흥민의 완벽한 마무리관련 기사'무릎 통증' 서울 린가드, 결국 수술대 올랐다…복귀까지 한 달 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