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4강전을 하루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이강인이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공식 훈련 도중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2024.2.5/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요르단전준결승김도용 기자 '자존심 구긴 K리그 챔피언' 울산, 조호르에 완패…ACLE 무득점 4연패4연승에 웃지 못한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 "위기 관리 능력 부족"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 마찰에 축구협회 "팩트는 확인…보다 정확하게 파악 중"손흥민이 멱살 잡자 이강인 주먹질…요르단전 전날 팀은 이미 무너졌다'황희찬 문제 없다' 클린스만호, 전원 훈련 진행…요르단전 담금질[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