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 News1 김성진 기자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이강인.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정몽규클린스만김도용 기자 대표팀 합류 무산된 손흥민, 토트넘에서도 3경기 연속 결장황인범, 페예노르트 마수걸이 득점…이적 후 5경기 만에 골 맛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기자의 눈] 무능한 지도자·축협 연출의 예견된 실패…퇴보한 한국 축구[아시안컵] 정몽규 회장 원팀 강조…"위기의 순간, 서로를 믿고 다독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