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서 첫 선발 출전하는 황희찬.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호주조규성황희찬김도용 기자 한국여자골프, 인도네시아‧필리핀서 드림투어 개최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양현준, 대회 첫 출전서 깜짝 활약…클린스만호 새 옵션 추가[아시안컵]3만 관중 잠재우고 체력 열세도 극복…클린스만호의 강한 의지[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