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에서 첫 선발 출전하는 황희찬.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호주조규성황희찬김도용 기자 "신태용은 인생 최고의 코치"…일방적 경질에 인니 선수들도 아쉬움말 많은 '축구대통령' 선거 하루 앞으로…예상대로 정몽규? 허정무 뒤집기?관련 기사'AFC 여자 감독상' 박윤정 감독 "위기의 여자 축구, 다시 올라설 것"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양현준, 대회 첫 출전서 깜짝 활약…클린스만호 새 옵션 추가[아시안컵]3만 관중 잠재우고 체력 열세도 극복…클린스만호의 강한 의지[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