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호주와의 8강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1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 에글라 트레이닝 센터에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2024.2.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호주8강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서로를 넘어야 하는 황선홍-신태용, 뚝심의 황새냐 꾀 많은 여우냐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양현준, 대회 첫 출전서 깜짝 활약…클린스만호 새 옵션 추가[아시안컵]3만 관중 잠재우고 체력 열세도 극복…클린스만호의 강한 의지[아시안컵]벼랑 끝 PK 넣은 황희찬 "흥민이형한테 내가 차겠다고 말했다"[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