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과 바레인 후안 안토니오 피치 감독/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클린스만김도용 기자 손흥민, '북런던 더비' 평점 5…"경기장 휘저었지만 임팩트 없었다"'손흥민 침묵' 토트넘, 북런던 더비서 패배하며 2연패관련 기사서로 말 안 맞는 정몽규와 클린스만…한국 축구의 끝나지 않는 악몽어른은 보이지 않는 한국 축구…회장도 감독도 끝까지 선수탓떠밀리는 순간까지 선수탓…1년 만에 초라하게 퇴장하는 클린스만'손흥민-이강인' 마찰에 축구협회 "팩트는 확인…보다 정확하게 파악 중"있을 수 있는 일 vs 국제적인 망신…이강인-손흥민, 징계로 이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