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규성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대한민국 조규성이 30일(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16강전 대한민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은 후 손흥민과 포옹하고 있다.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승부차기를 침착하게 마무리 한 조규성. . 2024.1.31/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조규성아시안컵이재상 기자 프로야구 사상 첫 천만 관중 '오늘' 넘는다…현재 994만3674명'오스마르 추가시간 2골' 서울 이랜드, 충북청주 꺾고 K리그2 2위로관련 기사주민규 골·오세훈 존재감…A대표팀 새 원톱 경쟁 본격 스타트추가시간 11분에 터진 주민규 오만전 쐐기골, 역대 가장 늦은 득점'내용과 결과 모두 잡아라'…김도훈호, 싱가포르 상대 '완벽한 승리' 도전4개월 만에 싹 바뀐 축구대표팀 최전방…원점에서 펼쳐질 공격수 경쟁붙박이 김민재·조규성 부상으로 제외…하창래·박승욱·오세훈 등 도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