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가나를 상대로 득점 후 포효하는 조규성.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조규성사우디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90분 안에 끝내겠다"… 또 '결정적 기회' 놓치면 다시 고생길[아시안컵]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황희찬 첫 선발, 조규성 최전방 복귀…호주전, 최정예 출격 [아시안컵]골 가뭄 씻어낸 조규성 "나를 향한 비판은 숙명…신경쓰지 않는다" [아시안컵]'극적 동점골' 조규성 "이제 한 골 넣었을 뿐…승부차기 긴장 안했어"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