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당시 가나를 상대로 득점 후 포효하는 조규성. /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조규성사우디김도용 기자 한상조 6단, 태백산배 정상…입단 후 6년 11개월 만에 첫 우승홍명보호가 계속 주시한 이현주…"기존 대표팀에 없는 스타일"관련 기사"90분 안에 끝내겠다"… 또 '결정적 기회' 놓치면 다시 고생길[아시안컵]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황희찬 첫 선발, 조규성 최전방 복귀…호주전, 최정예 출격 [아시안컵]골 가뭄 씻어낸 조규성 "나를 향한 비판은 숙명…신경쓰지 않는다" [아시안컵]'극적 동점골' 조규성 "이제 한 골 넣었을 뿐…승부차기 긴장 안했어" [아시안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