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왼쪽)과 야야 투레 코치/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아시안컵사우디클린스만16강김도용 기자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 반격 성공…삼성화재배, 22일 최종국한국스포츠에이전트협회, 이동준 제3대 회장 선출관련 기사여기저기서 한국 이야기만… 카타르서 가장 뜨거운 팀은 클린스만호[아시안컵]승부처서 빛난 손흥민의 경험…16강 승부차기서 붉은악마 쪽 골대 지정[아시안컵]'승부차기 1번 키커' 손흥민 "지성이형 아직도 원망…후회하기 싫었다"[아시안컵]조현우와 송범근이 함께 지킨 한국 골문…"둘만의 신호 있었다" [아시안컵]'극적 동점골' 조규성 "이제 한 골 넣었을 뿐…승부차기 긴장 안했어" [아시안컵]